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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카드깡 동원’ 수상한 결제
투자자들 중 일부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상당수는 주가 조작, 최소한 주가조작단이 불법적인 일을 하는 것을 알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조작단은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수수료를 받았는데, 마라탕집에서 수백만원 요리를 결제하고 골프레슨비로 3천만원을 받는 식입니다. 누가 봐도 정상적이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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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맡긴 카드’로 수상한 결제
건대 마라탕집
전화를 받더니 직원이 무언가 결제하고 긴 영수증을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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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맡긴 카드’로 수상한 결제
(2)텅 빈 음식점에서 포착된 ‘수상한 카드깡’
한번에 수백만원씩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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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맡긴 카드’로 수상한 결제
(2)투자자가 맡긴 카드로 직원이 알아서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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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르망 드 브리남
(3)2,000,000원
(4)대학가 음식점 메뉴에 ‘고급 양주’ 가득
해당 식당은 주가 조작 세력이 운영하는 곳
결제되는 카드들은 이들에게 맡긴 투자자들 신용카드
주가 조작으로 실현한 이익에 대한 수수료를 결제
평범해 보이는 마라탕 식당이지만 ‘카드깡’을 하기 쉽게 수백만원짜리 메뉴도 있음
해당 음식점은 이런 식으로 지난 1월에만 6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파악
같은 일당이 운영하는 골프 연습장, 리조트, 드라마 제작업체 등을 통해서도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파악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4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