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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한 돈 돌려주세요” 10대가 직접 고발
(2)뉴스 제보
(1)| “시급 6,500원 줬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일본에 의한 개발하는 생각 눈을 알아보다
(3)오상우 해당 편의점 근무 경험자
(4)(후배) 학생한테 먼저 물어봤는데 그 학생도 6,500원을 받고 있다고
(5)이야기를 했고, 계속 줄줄이 물어봤는데 (유사 경험) 인원이 이렇게많이 16명 정도 됐고…
(1)”시급 6,500원 줬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미납 체불임금 |
(3)9 16명 최저시급 기준 7백만원 넘어
(1)”시급 6,500원 줬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피해 학생 (음성변조)
(3)’합의를 보자. 편의점에서 (합의금) 채워질 때까지 알바를 해서
(4)때우든가 해라. 그 이후에는 그만두든가 말든가 너 알아서 해라. 네가
(5)9 합의를 안 본다. 그러면 난덜 당장 신고를 할 수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1)”시급 6,500원 줬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방문인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전 직원 맥스크 착용 중입니다.방문하신분들의 함께 부탁드립니다.이미지 텍스트 확인
(2)광주고용노동청
(3)고용노동부
(4)피해 청소년 16명
(5)’최저임금법 위반’ 편의점 업주 노동청 고발
(1)”시급 6,500원 줬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근로시간, 휴게, 휴일 |
(3)60.8% 임금
(4)근로계약 등
(5)신고절차 등
(6)이연주 광주광역시 청소년노동인권센터 상담국장
(7)2021년부터 2년 이상 계속됐다는 걸 보면 장기간에 걸쳐서다수의 인원이 계속되고 있는 거는 좀 심각한 사례가 아닌가…
(1)“밀린 돈 주세요”…‘노동 착취’ 편의점 업주 집단 고발[9시 뉴스] / KBS 2023.04.28.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10대 청소년들이 최저 임금에 훨씬 못미치는 시급을 받았다며 업주를 직접 고발했습니다. 기본적인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았고 업주가 허점을 잡아 협박을 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김애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3)[리포트]
(4)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오상우 군.
(5)이달 초 전남 구례의 한 편의점에서 후배 아르바이트를 하루 3시간정도 대신해줬습니다.
(6)받은 돈은 시간당 6,500원.
(7)법정 최저 시급 9,620원보다 3,120원 적습니다.
(8)알음알음 확인해보니 똑같은 피해를 본 친구들은 훨씬 더 많았습니
오군이 우연히 후배 땜빵해주러 갔다가 최저임금도 못받은걸 알게되서
확인해보니깐 피해자가 16명 정도 였음
심지어 미자한테 술담배 팔았다고 협박한 경우도 있었다고함
이 사실을 알게된후 업주를 집단고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