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소변 둘러쌓인 탑골공원… ‘분뇨의 성지’ 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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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입력 2023.04.27. 오후 6:01 수정 2023.04.27 오후 8:11 기사원문
(3)백재연 기자
(4)’독립운동의 성지’가 어쩌다가…주변 골목 곳곳 분뇨 흔적. 냄새
(5)상인·환경미화원·경찰 모두 고통구청 측은 환경 개선 용역 착수
(6)노상방뇨 금지구역
(7)이곳은 문화재보호구역입니다.
(8)노상방뇨 등의 행위를 한 자는 문화재보호법 등
(9)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하수구에 말라붙어 있는 정체불명의 물체. 백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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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둑, 장기두는 노인네들 노상방뇨로 벽은 누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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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게 물들고 악취며 벌레가 들끓는다고 함
(3)상인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다리 아프다’ ‘나오
(4)는 걸 어쩌냐’ 적반하장이라고…
(5)어쩔 수 없이 상인들, 미화원들만 고생하심
(6)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닌데…공원에서 1분거리
(7)에 공용화장실 있음.
기사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0453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