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손녀에게 목줄채운 할머니

(1)그거……….애기가 하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
(2)어……..
(3)22… 세상에! 하다가 세살된 내 조카 생각하니까
(4)그나이때 생각하면 ㅇㅈ… ㅋㅋㅋㅋㅋ
(5)바로 이해 ㅇㅋ
(6)33 우리 조카도 강아지 목줄 하고 산책하는 거 보
(7)고 꽂혀서 자기도 하겠다고 울고불고,,

(1)초롱초롱 무지
(2)편붕이…
(3)여자애 둘이 남자애 줄넘기로 묶어서
(4)남자애 4발로 기어다니면서 멍멍
(5)당혹감을 감출수가없다 14
(6)오전 10:40

(1)후기 카테고리
(2)골목에서 목줄을 한 부자를 본 후기
(3)무명의 더쿠 | 03-08 | 조회 수 6654
(4)애기가 목에 줄감고 아빠가 쥐고 서 계시는데
(5)(어머 뭐야:) 하고 지나가려니까 아빠가 내 눈치 보시더
(6)아빠 : 아빤 이거 안하고 싶어…
(7)아들 : 빨리 끌어 아빠 강아지 산책 하는거처럼!!
(8)아빠 : 이런건 하면 안돼….
(9)아들 : 빨리 아 빨리!!!!! 빨!!!!!!!!!!
(10)부모님들 힘드시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