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창정과 주가조작 일당에 투자한 가수는 박혜경
가수 임창정과 함께 주가조작 일당에 돈을 맡긴 동료연예인은 가수 박혜경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박혜경 인스타그램 캡처 임창정의 한 측근은 27일 “임창정과 함께 투자한 동료연예인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72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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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도 “동료 A씨에게 투자를 권유했다는 내용은 명백한 오보”라며 “동료 A씨에게도 오보임을 확실히 확인했다”고 적었다.
임창정 측 관계자는 박혜경이 케이블 채널 숨의 사내이사로 있는 H투자컨설팅업체 L대표와 먼저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임창정과 박혜경이 만남을 가졌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