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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성착취 문제 진행형인데…선 넘은 ‘성+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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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겨레 + 구독
(2)AV성착취 문제 진행형인데…선
(3)넘은 ‘성+인물’
(4)입력 2023.04.26. 오후 9:33 수정 2023.04.26. 오후 9:47
(5)남지은 기자
(6)1) 가가
(7)넷플 코리아가 만들고 신동엽+성시경 진행
(8)“성 관련 자유로운 대화 명분 불법 영역 넘어간
(9)신동엽, 성시경이
(10)성스러운 인물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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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
(2)구소 연구교수인 손희정 문화평론가는 “신동엽은한국의 성보수주의를 교묘하게 가지고 놀던 문화적아이콘인데, 이번에는 성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라는 명분으로 불법 영역으로까지 훌쩍 넘어가버린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황진미 대중문화평론가는 “에이브이는 성착취 문제를 언급하지 않고 나올 수 없다. 이것을 자유로운 성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하나의 일본 문화라고 강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검열을 사랑하는 한국 탈레반들이 또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8/000263747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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