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라이더, 사측과 조정 ‘결렬’…어린이날 배달 쉰다

배민 라이더, 사측과 조정 ‘결렬’…어린이날 배달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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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민 노조, 사측과 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결렬
(2)조합원 88.14% 파업에 찬성…5월 5일 파업예정
(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이 배달의민족(배민)을 상대로 라이더 파업에 나선다.
(4)27일 배달플랫폼노조에 따르면 이날 노조와 배달의민족 라이더 운영업체인 우아한청년들의중앙노동위원회 2차 조정이 결렬됐다. 노조는사측과 기본배달료 인상 등을 놓고 논의했지만입장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5)● 그레이시
(6)주짓수 강남
(7)(사진=배달의민족)
(8)노조 관계자는 “최저임금도, 물가도 오르고 있지만 기본 배달료만 멈춰있다”며 “배달료를 올리
(9)는 건 이용자 부담 가중이 아닌, 라이더 지급 비율을 늘려 근로 환경을 개선하자는 취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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