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에선 안보여주는 장면

노래가 끝나자 마자 날리면이 키타를 선물함

굥 입이 찢어질정도로 좋아하고 연거푸 ‘깜싸하무니다” 연발

키타에는 원곡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고 작사한 Don McLean의 친필싸인이 들어가 있음.

즉, 기레기들은 즉석, 깜짝 노래, ‘평소에 즐겨부르던 노래’라고 포장 허벌나게 하는데

사전에 이미 다 기획되고 미국도 준비를 했다는뜻.

안그럼 Don McLean의 친필싸인이 들어간 키타를 현장에서 바로 선물을 할수가 없지.

즉석 애창곡은 개뿔.

방미전 미국에도 알려주고, 용산에서 탬버린이 탬버린 열라 흔들어 대며 굥 노래 연습을 엄청 시켰다는뜻.

저거 하나 받고 130조 퍼주고, 핵개발도 못한다고 아예 명문화시켜버리고, 핵맞고 한국국민 다 죽어야

핵을 써달라고 빌면서 부탁해야 하는 나라가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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