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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성신문 + 구독
(2)신학기 준비, 아직도 ‘딸은 분홍 아
(3)들은 파랑’?
(4)입력 2023.03.02. 오후 1:01
(5)1) 가가
(6)아동용품 속 성역할 고정관념 여전
(7)소비자들 개선 요구에도 시장 변화 더뎌
(8)”성별 표기·성차별 문구 삭제·개선”
(9)기업들 약속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1)여성신문 병신들아 딸이 시벌 분홍색이 아니면 입학을 거부 하는데 썅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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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수로 다른색을 입히고 가방을 사주냐
(3)병신같은 새끼들 자식 안키워봤으니 저딴 개소리나 하지
울 누님이 조카 학교갈때 쯤 그러더라고… 미X 공포의 핑크중독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