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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국 치켜세우다 친구들 다 잃을 판
(3)국…이 나라 대통령 어쩌나
(4)입력 2023.04.25. 오전 6:10
(5)김덕식 기자
(6)1) 가가
(7)“옛소련 국가 주권 없어
(8)크림반도 러시아 땅”
(9)마크롱 외교에 직격탄
(10)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사진 = 로이터 연합]
(11)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중국을 중재자로 적극 끌어들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외교적 역풍을 맞고 있다. 미국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데다 유럽 내에서도 분위기가 우호적이지 않다. 이런 와중에 루사예주프랑스 중국 대사가 “옛 소련 국가에는 주권이 없다”고 발언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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