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2명 마약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날 듯

참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35980

여중생 2명 마약사건은 해프닝으로 끝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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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은 A양 등을 인근 지구대로 임의동행 후, 보호자 동의를 받아 소변 검사를 실시했다. 이 중 A양에게서 미세한 양성반응이 나왔다. A양 등은 경찰에서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서 나눠 먹었다”고 진술했다. 마약 투약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경찰은 일단 A양 일행을 입건하지 않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2)경찰 관계자는 “간이 검사 결과 A양에게서 미세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통상 이 정도면 음성으로 본다”면서도 “혹시나 싶어 국과수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지만 결과는 좀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두 명 중 한 명에게만 ‘미세 양성’이 나왔는데 보통 음성으로 보는 수치.

혹시나 해서 국과수로 보냈지만 마약 투약 가능성은 낮다고 함

실제로 감기약이 마약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도 함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11/2022101101343.html

아휴…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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