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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간 챔피언 Vs 동물 챔피언
(2)누가 더 멀리 뛸까
(3)마이크 파월(미국)
(4)누가 더 많이 들까아프리카코끼리
(5)1991년 8.95m
(6)코로 들어 올리는 무게.. 300kg
(7)끌 수 있는 무게 500~800g
(8)후세인 레자자데(이란)
(9)2004년 263kg
(10)누가 더 빨리 헤엄칠까
(11)마이클 펠프스(미국)
(12)100m 3.29초2009년 접영 100m 49.82초
(13)누가 더 높이 뛸까인간은 오래달리기 챔피언
(14)어떤 육상동물도 인간처럼 오랫동안 속도를
(15)유지하며 달리지는 못함
(16)그리스의 울트라마라톤세계 챔피언 야니스 쿠로스
(17)는 11시간46분 동안 160km를 달렸음
(18)하비에르 소토마이어
(19)울트라마라톤 24시간(쿠바) 1993년
(20)세계기록은 290.221km,
(21)48시간기록은 433.095km
(22)자료: 세계야생동물기금(WW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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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 인간 대 말 마라톤’에서 37세 소방관 우승.. 대회 3번째 인간 승리
(2)인간, 말보다 빨랐다. 영국에서 열린 22마일 산악마라톤
(3)※ 최윤호 기자 | 승인 2022.06.16 10:30 | 댓글 이
(4)인류는 오래 빨리 달리도록 진화했다. 지구상에서 오래 달리기를 축제처럼 여기며 재미로뛰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오래달리기를 통해 사슴을 사냥하며 현재의 골격을갖게 됐다. 오랫동안 뛰면 인간이 짐승보다 빠르다. 이론적으로 주장되는 이 말이 믿기지않겠지만, 가끔 사실로 입증되는 대회가 있다. 바로 ‘인간 vs 말, 산악달리기’다.
(5)나도 혹시? 과민
(6)• 햇빛만 잘 쬐면
(7)암 치료에 도움!
(8)우연히 말에서 떨어진 기수가 말보다 빨리 뛴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이후 미국에서, 영국에서 비슷한 대회가 열린다. 영국에서는 1980년 시작된 전통적인 대회가 매년 계속되고있다.
(9)세계적인 팝스!
(10)밀크시슬에 풍부
바로 “지구력”이 넘사벽이라 가능.
포유류에서 빠르고 힘 좋다는 동물들도 단기간의 속도가 그런 거지, 그 속도를 계속해서 유지하지 못함.
심지어 속도도 빠르고 지구력 좋다는 말도 10km이내에선 인간을 압도하지만 30km넘는 거리로 경주하면 종종 인간에게 지고,
50km가 넘어가면 인간이 이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짐.
개도 땀샘이 없어서 장거리 이동 불가. 썰매개의 경우는 낫긴 한데, 특정 조건(추운 날씨)에서나 가능.
그래서 과거 인간은 사냥할 때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음.
목표물을 발견? 그냥 계속 추적함. 추적하고 또 추적함…..
달리다 지친 동물이 멈춤. 보통 심장박동 수가 너무 올라가서 힘을 내지 못하고 자리에 멈추는 경우가 많음.
그럼 손쉽게 쓱 다가가서 처리.
말이 특별한 경우지 대부분의 동물은 몇 분 뛰지도 못 함.
이족보행이 사족보행보다 효율(연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가능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