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IMF 터지기 직전의 언론 상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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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사태 터지기 직전인데도 문제없다고 덮기 급급했었네요. ㄷㄷㄷ

지금 기레기들 꼬라지 보면, IMF때 그랬던 것처럼 제대로 보도할 것 같지는 않네요.

게다가 입벌구 두창이는 사고는 계속 치면서도 수습이나 개선은 하나도 안하고, 거짓말로 부인하고 덮으려고만 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불안감,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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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경제 위기 아니다” “한국경제 위기 아니다”
(2)금융개혁 추진해야
(3)올해도 성장 유지할것
(4)소 단독인터
(5)근면성과규제완화균형 정확멕시코와 달라
(6)韓國 외환위기 아니다.
(7)경제 단기 불안 중장기 전망은 밝아
(8)활기가 한국의 강점
(9)수출전망도 밝아
(10)1997년 3월8일과 9월18일 조선일보 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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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진/97년 3월20일, 강경식 경제팀의 첫 기자회견. 경제팀이 아무리 죽을 꿨더라도 언론이 감시 기능을 제대로 했더라면 최악의 파국은 피했을지도 모른다.)
(2)‘경제위기감 과장말자'(‘중앙일보’ 11월1일치 사설), ‘경제 비관할 것 없다'(‘조선일보’ 11월3일치기고), ‘외신들의 한국경세흔들기'(‘동아일보’ 11월10일지 사설)…. ‘DJ의 양심수론(조선일보 11월2일치 사설), ‘국민신당 청와대 자금지원'(‘중앙일보’ 11월5일치 1면), ‘김대중씨의 양심수 석방론'(‘동아일보’ 11월2일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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