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디슈 영화와 실제의 차이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1)필사의 탈출
(2)우리는 반드시 돌아간다
(3)류승완 감독• 구교환
(4)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엑스터스튜디오 (주)외유내강 공동제작 케이 15세이상관람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탈리아 대사관에 구조 요청하면서 북한측 대사관 인원들이 망명을 원하는 전향자라고 거짓말해서 구조기 자리를 만들어서 제공…
(2)이탈리아 대사관에 구조 요청하면서 북한도 한민족이니 버릴수 없다고 동포애와 인류애에 호소해 구조기 자리를 만들어서 제공…
(3)남북 대사관 인원 모두 식사자리에서 서로 데면데면하며 말도 별로 없이 무겁게 식사를 장면을 삽입…..
(4)공항에서 처음만난 남북 대사관 인원들 처음엔 어색했지만 곧 적응해 대화 잘하고 밥잘먹고 북한측에서챙겨온 배추로 북한 대사 부인이 직접 김치를 담가 나눠 먹었다고…
(5)영화)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남북 대사관 인원 모두 백기를 흔들며 구조를 요청…
(6)실제) 이탈리아 대사관 앞에서 남북 대사관 인원 모두 태극기를 흔들며 구조를 요청… 실제로는 외국인인 루마니아 한 사람도 같이 동행했다고…
(7)탈출 후 케냐 공항에서 마중나온 안기부와 보위부에 책잡힐까봐 서로 모른척 하며 헤어지는 장면 등장…
(8)탈출 후 케냐 공항에 안기부와 보위부는 있지도 않았고 케냐 교민들이 나와서 환영하는 가운데 두 손을맞잡고 포옹하면서 헤어졌다고…
(9)영화) 본국 귀환 이후 이야기가 생략…
(10)태극기까지 흔들며 너무 대놓고 남한 도움을 받아서 문책을 받을 줄 알았는데 김정일이 살아돌아왔으면그걸로 되었다며 넘어가버렸다고…
(11)남한 대사관 인원들 역시 북한측을 도운일로 아무 문책도 받지 않고 이후 출세만 잘했다고…
(12)실화 그대로 만들었으면 또 군함도나 국제시장 스타일 신파 만들었다고 쌍욕 먹을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류승완 감독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씨네글라스 CINEGLASS

이미지 텍스트 확인

(1)++ 이후 서로 헤어져 각자의 나라로 떠나기 전
(2)북한측 외교관이 남한측 외교관을 끌어안으며
(3)”언젠가 통일된 조국에서 봅시다.”
(4)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5)서로 각자의 나라로 귀국했다
(6)현실이 영화보다 더 신파스럽고 영화스러운

이미지 텍스트 확인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