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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크라 전쟁 상황 한반도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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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수도…남북한 포탄 100만발 보
(3)입력 2023.04.24. 오전 8:19 수정 2023.04.24. 오전 8:20
(4)박형기 기자
(5)(1) 가가 ⑤
(6)한국이 우크라에 포탄 제공하면 북한은 러시아
(7)에 제공할 가능성 커
(1)(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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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워싱턴 방문을 앞두고 민간인 대량학살이 발생할경우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한국의 살상 무기를 우크라니아에 제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자 전세계가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블룸버그는 한국이 만약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제공한다면 북한도 러시아에 포탄을 제공할 가능성이크다며 전세계가 남북한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4)블룸버그는 군사 전문가들을 인용, 남북한은 서로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화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남북한이 100만 발 이상의 포탄을 보유하고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5)’북한의 군대’라는 책을 공동 집필한 무기 전문가 주스트 올리먼스는 “남한과 북한 포탄 보유량은 1백만 발을 쉽게 초과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는 “양국 모두 대규모의 포병부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소 1백만 발의 포탄을 보유하고 있을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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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윤 대통령이 푸틴의 위협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느냐, 그리고 푸틴이 말한대로 러시아의 보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윤대통령이 생각하느냐 하는 것입니다.”라고 前 CIA 분석관 ‘수 김’은 말했습니다.
폭발물 관리를 취사병에게 맡긴 형국.
(취사병님 비하 아닙니다~~주특기가 안 맞다는 거죠^^)
취사병-> 테러리스트로 바꿀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