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할지 모르는게 단순 걱정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이…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이제 단지 수사가 아니다.”
“나라 망할지도 모른다”… 성대 교수·연구자 248명 시국선언
[윤근혁, 권우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방미와 취임 1주년에 즈음한 성균관대 교수ㆍ연구자 시국선언(참여자 248명)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정문에서 열렸다.ⓒ 권우성 [기사 보강: 24일 오후 4시 30분] “‘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이제 단지 수사가 아니다.” 성균관대 교수·연구자들 248명이 24일 오전 11시, 이 같은
https://v.daum.net/v/20230424142407223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교수 연구지
(2)교수 연구자
(3)국육외교 규
(4)국종 해산 요구
(5)’전면적 국정쇄신을 요구한다성균관대 교수 연구자시국선언
(6)굴욕외교를 규탄하며
(7)한 안전을 요구하는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