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일본은 워크맨,tv,라디오,자동차로 전세계돈을 다 빨아들이고 있었음. 세상을 지배할것처럼.
미국을 포함한 서방이 위기의식을 느낌. 일본을 죽여야함.
1985년 미,영,프,독,일이 모여 환율을 엔화250에서 120 고정환율로 만들자는 플라자합의에 일본이 냉큼 서약함.
일본물건이 갑자기 비싸짐. 수출은 안되고 그 이후로 버블이 터지고 일본은 30여년간 제로성장에 머무름.
그 당시 플라자합의에 동의한 일본총리가 누구냐?
나카소네 야스히로 1982년 11월 27일~1987년 11월 6일까지 3연속 총리했던 새끼임.
미국이 싸는 똥까정 다 받아먹겠다는 강한 골수 친미주의자.
버블을 겪으면서 일본은 무기력해지고 언론들, 시민단체들도 전부 서서히 무력해짐. 비판의 목소리도 없어짐.
자민당 1당 공산당같은 독주체제는 더욱 공고해졌고 일본기득권의 대물림도 당연시 되어감.
일본에서 절대 비판하면 안되는 3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천왕을 건들면 안됨, 그리고 자민당의원들의 세습체제도 건들면 안됨…그러다간 언론사 폐간함.
나카소네는 무려 20선을 해처먹었음. 무려 50년넘게 국회의원을 했다는 소리. 일본정치인들 보면 수두룩함.
일본 기시다도 3대째 세습 정치인임. 거기에 더해 자기 자식을 총리실 비서관에 채용함.
즉 자기 비서로 채용했단 야그.
그래도 일본언론은 조용함. 당연한거고 비판해도 소용없고..
딱 국짐당이 원하는 사회지. 비판의 목소리는 무력하고 자식들한테까정 기득권을 물려줘도 조용한 세상.
그 나카소네 야스히로상 받고 나카소네를 추앙하는 1호, 5호상을 받은 새끼들이 용산에서 날뛰고 있음.
한국도 다 좆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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