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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똑같은 천 원인데”
(2)아침 8시, 서울의 한 유명 사립대학 학생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1)”똑같은 천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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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잡곡밥과 미역국, 미트볼에 각종 나물 무침등 식판 가득 푸짐한 아침 식사가 단돈
(1)”똑같은 천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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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식사에 후식까지… 식사량·인원 제한도 없어
(1)MBC뉴스데스크”똑같은 천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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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상준 / 대학생
(3)자율 배식이라서 거의 한 1만 원어치는 먹을 수 있더라고요. 제육볶음
(4)그때는 사실이 국그릇 있잖아요. 여기다가 이걸 그냥 담아서 먹었거든요.
(1)”똑같은 천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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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인 전북의 한 대학교를 찾아갔습니다. 학생들을 따라갔더니 도착한곳은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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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아닌 편의점. 1000원을 내자 삼각김밥 하나에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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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아닌 편의점. 1000원을 내자 삼각김밥 하나에 컵라면
(1)”똑같은 천 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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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양민식/대학생
(4)항상 라면과 삼각김밥이 나와요? 네. 항상 그렇게 나와요. 이렇게 먹고 나면몇 시까지 배가 안 고파요? 그래도 한 11시, 12시까지는 참을 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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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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