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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영상] 초밥테러 이어 지하철 문막…日 MZ, 민폐 자랑질
(3)입력 2023.01.17 오전 8:23 수정 2023.04.17 오전 8:32 기사원문
(4)김미루 기자
일부러 지하철 문에다 몸 집어넣어서 전철 운행 지연시키기 놀이 유행 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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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부야 +11.7%, 긴자 +11.9%,이케부쿠로 +21.8 지난
(2)27일 오후 10시 일본 수도도쿄내 주요 번화가
(3)의 ‘통행량’을 일주일한 수치다. 28일엔곳 중 64곳의 통행늘었다는 데이터도즘 일본에선 이렇위치 정보로 조사증감 정보가 매일는데, 연말이 되면고 지방이고 ‘인파가’소식이 더전 시점과 비교
(4)전국 주요 95
(5)2000년 128
(6)량이 전주보다백신 확보한 日 연말 풍
(7)발표됐다. 요
(8)게 휴대폰
(9)한 통행량
(10)같이 공개되
(11)서 수도권이감소’보다 ‘증
(12)많이 들린다.
(13)피부로 느낀거리에 나가면
(14)쿄 곳곳의크는 얼음 반가의 일루니네다. 도요스등 도
(15)야외 스케이트링
(16)사람 반이다. 번화
(17)이션 앞은 셀카족들로 늘 붐빈다.
(18)인기가 올라간‘드라마 한류’덕에
(19)한인타운 신 오쿠보너무 많아 현장 손님만에선 예약 문의가받겠다는 식당이
(20)늘고 있다. 크리스마스날 히비야 공원 앞바글바글한 식당가하루 3000명씩 감
(21)에 갔다가 사람으로를 보면서 이곳이
(22)염자가 나오는 나라가 맞나 싶었다. 스가 총리가 이날 저녁 ‘조용한연말연시’를 호소했지만 이후에도 인파는 거의 줄지 않았다. 오히려연휴를 맞아 공항까지 붐비기 시작했다.
태동아 저게 니가 말한 일본의 민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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