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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일 오전 찾은 강원 강릉시 저동화마가 집어삼킨 주택 사이로 그을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한 집 한채가 눈에 들어왔다.
(2)12일 오전 찾은 강원 강릉시 저동화마가 집어삼킨 주택 사이로 그을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한 집 한채가 눈에 들어왔다. 집 뒤편 송림이 모두불에 탔지만 집은 멀쩡했다.
(3)12일 오전 찾은 강원 강릉시 저동. 화마가 집어삼킨 주택 사이로 그을린 흔적조차 없이 깨끗한 집 한채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 산불은 해당 주택잔디에까지 옮겨 붙었지만 집은 타지 않았다.
(4)건설회사에서 일했던 신씨는 4년 전 집
(5)을 지으면서 불을 잘 견디는 자재를 썼다고 한다.
(6)신씨는 콘크리트로 집을 짓고 외장재로열에 강한 라임스톤을 썼다. 외부 문은모두 방화문을, 창문도 삼중창으로 시공했다.
(1)더불어민초당 2023-04-1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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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니 이 분 생각나네 ㅋㅋ [8] 이동
(2)+ 추천 R 답글
(3)예전에 홍수 피해 입고 빡쳤는지 현질해서 입구
(1)개똥이아부지 2023-04-14 09:29:34 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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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ㄴ그런줄알았으나 사실무근이고(수해피해입은적없음), 처음부터 방수셔터 해놨다고 인터뷰에서얘기함.
(3)개똥이아부지 2023-04-14 09:31:36 20
(4)저거 만들려면 땅속 기초부터 시공해야해서 그냥
(5)철문만 만들면 끝이 아냐…저 무게를 받을 기초가 땅속이다보니 시공비도 많이 올라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