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할로웨이 대 정찬성 매치업을 성사시키게 도움을 준 사람

(1)기자: 코리안 좀비가 너랑 몇 번이나
(2)싸우고 싶다고 얘기 했었는데…
(3)Q. 질문해 준 기자에 대해
(4) 기자로 알고 있는데
(5)그때 제가…
(6)”할로웨이는 펀칭 파워가 없다”
(7)제가 이 대답을 해줬던 기자로 기억하고 있어요
(8)근데 이제 어떻게 보면 이 기자가 이런
(9)어그로를 만든거지
(10)고맙지 우리 유튜브 제작사에서는 이 기자한테
(11)상 줘야 돼!
(12)’우리의 숨은 인력을 줘야 돼UMBIENTAN

(1)(출처 : 정찬성 Korean Zombie)
(2)1. 할로웨이VS앨런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UFC측에 둘 중 한명이랑 붙고 싶다고 전달
(3)2. 5~10분 뒤에 에디차 코치가 전화로 할로웨이가 나랑 싸워보고 싶다고 얘기함
(4)3. 팬들이 나보고 뒤진다 뭐다 하는데, 설령 뒤지더라도 할로웨이랑 하고 싶다.
(5)4. UFC에선 둘 만 하고싶으면 환영. 다만 한국에서 경기하기엔 일정 조율이 쉽지않아 힘
(6)5. 11월에 UFC 30주년 이벤트 경기 카드에 들어가고 싶다고 얘기 해놓은 상태
(7)그때 힘들면 더 빨리 경기해도 상관 없음
(8)6. 어그로 끌어준 기자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