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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줄도산 공포,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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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한국경제TV
(2)미분양 폭탄이 결국…건설사 줄도산공포, 현실로
(3)신동호 기자 입력 2023. 4. 21. 19:14 수정 2023. 4. 21. 19:30
(4)미분양 폭탄이 결국…건설사 …
(5)[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방서후 기자]<앵커>
(6)부동산 경기 침체로 미분양이 극심해지면서 돈 줄이 마른 건설사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습니다.
(7)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중소 건설사에서 중견 건설사로위기가 확산되며 다음 달이면 건설사들이 줄도산할 것이라는 ‘5월 위기설’도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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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히 건설사들의 도산이 지방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이 심하다고 들었습니다.
(2)과거에 전국을 호령했다가 부도가 났던 건설업체인 청구와 우방 등도 대구 지역 건설사였죠.
(3)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4)네 실제로 조사를 해보니 전국 폐업한 종합건설사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 건설사들이 많았습니다.
(5)전국 143곳의 폐업한 건설사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역건설사가 10곳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6)대구와 경북지역이 문제가 된 것은 미분양이 전국에서
(7)가장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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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국 예정된 사업장 시공이 무산되면 건설사 뿐 아니라
(2)금융사도 유동성 위기에 몰리고 최악의 경우 연쇄도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3)특히 대구와 경북 등 미분양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이런 부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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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문가들도 지금과 같은 부동산 경기 불황 국면에서 자
(2)금을 투입해 주택을 사들이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우려하고 있는데요,

일단 LH 앞장세워  밑빠진 독에 5조5천억 붓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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