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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면접 보러 온 간호사가 주사 놔…“처벌 어렵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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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세원, 면접 보러 온 간호사가 주사놔…“처벌 어렵다”
(2)입력 2023.04.21. 오후 11:22 수정 2023.04.21. 오후 11:30
(3)홍수현 기자
(4)(1) 가가 ⑤
(5)[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캄보디아에서 숨진 코미디언서세원 씨에게 수액을 놓은 사람이 당일 면접을 보러온 간호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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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세원 사망 ‘의료과실’ 다투나…“딸 서동주, 화
(2)장 반대해”
(3)기사입력 2023-04-21 18:15:13기사수정 2023-04-21 18:15:12
(4)- 고(故) 서세원. 연합뉴스
(5)지난 20일 캄보디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가
(6)와 숨진 전 방송인 서세원(향년 67세)의 사망에 의문점이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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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울러 매체는 서세원 사망 이후 현지에서 화장을 하고
(2)장례를 치르려 했지만 딸 서동주가 반대해 냉동 보관 중이라고도 전했다.

https://m.segye.com/view/20230421512759

https://naver.me/5G5X9EkZ

의료과실 따지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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