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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크라 무기지원
(2)대만 문제
(3)윤석열 대통령의 외신 인터뷰 관련 소식입니다. 후폭풍이 큽니다.북핵 위협은 날로 커지는데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단발언으로 러시아가 반발했죠. 게다가 대만 문제까지 거론하면서중국도 격한 표현으로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비판한 것을 두고 우리가 외교적 결례라고 하자 이번에는 중국 외교부장이 나섰습니다.
(4)”결례” 지적하자 “불장난하면 타 죽어”
(5)중국 “불장난하면 타 죽어”
(6)친강 중국 외교부장
(7)중국의 주권과 안보를 건드리려 하는 자에 대해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대만 문제에서 불장난을 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불에 타 죽을 것입니다.
(8)호응은 언제? 야스쿠니로 우르르
(9)대통령의 외신 인터뷰는 북한, 중국, 러시아와의 갈등을 감수하고서라도 한국 미국, 일본, 즉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자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정작 일본은 또다시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 참배하고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은 아직입니다.
(10)야스쿠니 몰려간 일 의원들
(11)기시다 ‘군국주의 상징’ 야스쿠니에 공물 봉납
(12)박진 외교부장관 (3월 6일)지난
(13)물컵에비유하면 물컵물이에
(14)절반 이상은 찼다고생합니다.각을
(15)그리고 앞이어으로워 질질일성의 있는 호응에 따라서본의
(16)그 물컵은더채것으로기대합니다.
(17)“깊은 실망과 유감・・・
(18)과거사에 대한
(19)겸허한 성찰과
(20)진정반성을 행동으로한
(21)보여줄 것을 촉구”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점은 다 받아처먹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