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드디어 나왔어요 18살 나이 차이의 여동생님ㅜㅜ
(2)이건희 회장 닮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피함
(3)태지 24시간도 안된 여동생 사진 ㄱㄱㄱ어난
(4)매우 피곤해서 주무시고 계십니다
(5)볼 만지면 정말 부드러움 ㅜㅜ
(6)아직은 좀 쭈글쭈글한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역시나 포동포동
(8)매우 우월한 손가락 길이 !!!!!!
(9)처음에 보고 정말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10)멀뚱멀뚱 입술은 삼각형
(11)헤 웃을까 말까 하다가 결국은 안 웃음.. 비싼 여자
(12)ㅋㅋㅋ지ㅋㅋ금졸려서눈 크게 안 뜬 거예요 저게..
(13)처음에떴땐저거2배?로막커져욕ㅋㅋㅋㅋ개ㅋㅋ신기
(14)승리의 쌍꺼풀!
(1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날 때부터 수술 한 번 받은
(17)듯한눈..
(18)정말이 사진은 내가 봐도 너무 이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쌍꺼풀도 있고 손발도 길고 속눈썹도 엄청 긴 건 자랑!
(21)얘가 중학생이면 난 30대 아저씨인 건 안 자랑!!
(22)핸드폰으로 찍어서 구림..ㅜㅜ
(23)2010년 11월
(24)이제 나름 눈도 초롱초롱하게 뜨십니다
(25)벌써부터 손이 입에감..막아야지
(26)기지개 피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저럴 때마다 아웅!!하고 소 리냄 ㅋㅋㅋㅋㅋㅋㅋ 짱귀엽
(27)다리쭉쭉!!
(28)2011년 1월
(29)하품은 훼이크고 김래원 따라하길 ㅋㅋㅋㅋㅋㅋㅋ
(30)요새 옹알이가 엄청 늘었음.. 옹알이로 대화하는 수준 우왁굳ㅋ
(31)작은 오빠 엄청 한심하게 쳐다봄..
(32)넌 내가 봐도 답이 없다 ㅋ
(33)저렇게 손가락 주면 열심히 먹으려고 함.. 벌써부터 입에 다넣엌ㅋㅋㅋ
(34)손가락의 짭짤함을 맛본 표정
(35)상대방이 눈 마주치고 웃으면 완전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졸려 죽겠는데 엄마가 자꾸 귀찮게 굼ㅜㅜ
(37)사진찍을때적막기절한
(38)여자 아니랄까 봐 —
(39)하지역시 몰래 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40)는 마지막 적절한 썩소
(41)2012년 12월
(42)요건 나 아니고 내 남동생..
(43)왼쪽이 나임 ㅇㅇ 좋은 유전자는 전부 동생에게 양보함..ㅇㅇ…
(44)요건혜린이 생일 때 ㅋ.ㅋ..애들이 뽀로로 좋아하긴 하더라고요. 마약 수
(45)팅 있는데 갑자기 옛날에 어디서 본듯한 글이 올라왔길래 설마하고내 글이네! 어머!
(46)했는데
(47)그래서 올ㅈㅅ림
(48)’하이 도탁 여러분평화롭게 도탁을 하던 중 혜린이 사진 있길래 그냥
(49)또 올려봄 리얼 근황.
(50)소로 자사고
(51)최근임 아주 매우 베리 이뻐짐 허허 티비 보느라 사진 찍어도 정신없음
(52)내 방에맨문 열고 들날어와저서렇뒹굴굴함
(53)방 왔는데 내가 롤저렇게 삐져서 뒹굴뒹굴함면”야 귀찮아 너 좀 나가” 이러면 은근슬쩍 와서 컴퓨터 전원 내리고 도하느라 안놀주
(54)그렇게 내 전적은 하늘로..
(55)엽 다 헤헤 헿요새는 뽀로로보다는 부처님 멘틀의 곰과 깝죽거리는 여자아이 나오는내가 사준 인형은 부적처럼들고 다님 혜린이가더귀
(56)애니 좋아함
(57)인형 짱짱 좋아함왜 저렇게 많은지 알겠죠? 인형 살 돈이면 펄스건 이즈리얼 사는 건데
(58)물하론루만.
(59)요새 배부름 삼시 세가저렇게 턱 기대고 티비 시청 중뭐 보냐면 생로병사의 비밀 ㅇㅋ비프로다 먹여줬더니 인생이 귀찮은가 봄..끼
(60)아 티
(61)4살인데건강 챙겨야죠.
(62)아 귀찮다..
(63)귀찮아…
(64)저러가끔 오빠 물다가줘야 됨 손 없음 티라노임 크앙사진 찍는데 찍든 말든 그냥 멍청하게 멍 때리이러면.또 물
(65)있음고
(66)자장면은 입술로 먹는 게 제맛 !! 응헉
(67)요새사진 찍을 때마다 자꾸 저런 포즈 취하는데 어디서 배워 온 건지
(68)찍는데 너무 건방져 보임
(69)여운 배도 워왔음처음엔 손가락 두개로 콧구멍에 넣는 포즈 취하길래 주입식 교육으로척
(70)^A야한국인이넌
(71)중국 고전 미인같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혜린이 이뻐
(72)가끔 오빠랑 아빠 발음분못해나보서아빠라고 부름고
(73)이마트 같은곳가서나보아빠. 이고난 지나ㅉ러면
(74)아여자친구도없는데..!
(75)그리고 아…아직..!!
(76)ㅇㅋ 여기까지
(77)이렇게작아요 엄청 작음 옆에는 저임 ㅇㅇ
(78)진격의 거인 아님
(79)그리고 2015년
(80)여전이쁜히표정지으라고하이렇게 합니다면
(81)하트를 만들려고 한건지 뭔지 당최 이해가 안됩니다.
(82)그나마건진건데몰찍은 겁니다.래
(83)드라마보고 있어요.
(84)무착하지 않은 여슨들이라는드꼭 챙겨봅니다.라마인데
(85)6살에매력을 알아버렸어요.심각한 장면인데 웃고 있습니다 (빙긋)나쁜여자
(86)볼살 좀 빼라고 구박했더니 열심히 만지고 있습니다.에서사실 볼이 너무 부드러워 제가 계속 만지작거렸 어 요 ..누워계신 분은 신경쓰지마요 우리 엄마임 흑흑절하셨습니 흑 흑옆
(87)혜린놀아주다가이랑다
(88)저한테뽀뽀좀 해보고도
(89)다시보니깐 카메라의혼자 표정관리하네요 나쁜 기집애식하고
(90)2016년 3월
(91)드세요.게있맛도시락
(92)사랑해요.군대에 있어 사랑해나중에 봐요. 건강하세요.김 혜 린있어 사랑해에
(93)요
(94)근대
(95)군대에 있어서 사랑한다니..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카고빵빵 2023-04-10 21:43:408 70
(2)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사망한아이도 오빠랑 18살차
(3)이나는 늦둥이더라.. [6] 이동
(4)+ 추천 답글
(5)그릴라이트 2023-04-10 22:14:47 235 0
(6)진짜 가해자 찢어죽이고 싶겠다…
(7)야…….. 너무 슬프다 흐뭇하게 보다가 댓글보고
(8)한줄만에 울먹했다 그 아이도 이렇게 사랑 만
(9)받고 사랑만 받을 아이였을 텐데….
(10)++ 추천
(11)길수엉아 2023-04-10 23:29:30
(12)오빠가 다음달 동생 생일인데 동생이 자기 침대가지고 싶다고해서 돈 모으고 있었다던데….진
(13)짜 상상도 못할정도로 슬플거 같다
(14)빨간맛핥핥 2023-04-10 19306150470
(15)베스트 2
(16)오빠분도 잘생기셨는데…? [1] 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