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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수상택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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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하루 출퇴근 달랑 1명···한강 수상택
(2)시 폐지한다
(3)중앙일보 | 입력 2021.06.22 05:00
(4)최은경 기자 구독
(5)2016년 운항을 재개한 한강수상택시 중앙일보
(6)서울시가 한강수상택시의 출·퇴근 사업 부문을 접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운영사에서 “태울수록 손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승객이 거의 없는 데다, 매년수천만원의 유지보수비까지 들어가서다. 과거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 추진된사업이지만 ‘적자’애물단지’라는 꼬리표가 붙으면서 사업 조정이 불가피하다고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이걸 박원순 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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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빛섬·수상택시 실패가 박원순
(2)탓?… 오세훈 ‘대체로 거짓’
(3)[팩트체크] 지연 개장은 홍수·특혜 때문… 2018년 수상택시 이용자 하루 평균겨우 13명

근데 이 짓을 또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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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홈 > 사회 > 사회일반
(2)한강도 英템스강처럼…오세훈 “수상버스 도입 검토”
(3)입력 2023-03-14 10:00:25 수정 2023.03.14 21:21:06 런던=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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