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페이스, 백종원 예산시장 먹거리 평가

(1)가장 먼저 봉산우동
(2)고속도로 휴게소가 떠오를 정도로 너무나도 흔한 맛의
(3)그냥 우동이라는 평 외에는 도저히 드릴 말씀이 없는 맛이지만
(4)다음으로 대술의 수제어묵

(1)역시나 그냥 휴게소가 떠오르는 평범한 핫바 맛이었구요
(2)다음으로 또복이네 제육볶음
(3)달리 설명이 필요 없는 아주 정석적인 제육볶음으로
(4)먼저 금오바베큐의 닭구이는
(5)|통구이라 그런지 핏물도 적지 않게 보이고
(6)닭가슴살도 아닌 닭다리가 퍽퍽하더라구요
(7)시장중국집의 짜장면
(8)조금만 덜 달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짜장면이었구요
(9)선봉국수의 파기름비빔국수
(10)굉장히 생소한 국수로 백대표님의 레시피로 알고 있는데
(11)이도 저도 아닌 맛이라 느껴질만큼 너무 싱겁더라구요
(12)그리고 예터칼국수의 마라칼국수
(13)바이스 디
(14)먹자마자 화장품 냄새가 올라오는데
(15)고수 향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1)베이스 스
(2)– 다음으로 꽈리고추 소시지
(3)”달리 특별할 것 없는 소시지고,
(4)마지막으로 구구통닭
(5)오늘 예산시장에 와서 먹어본 음식들 중
(6)-가장 맛있었습니다
(7)기 6009
(8)기 3000 5000 국내산고
(9)창 200g 4,900 국내
(10)돼지토시살 2009 5,900 국내산삼겹
(11)살 200g 4,900 국내
(12)그리고 시장 내 신광정육점은 돼지고기만 판매를 하는데
(13)저는 도래창을 제외하고 전부 다 조금씩 주문을 했습니다
(14)이 두 가지는 그냥 아주 심플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5)저는 그냥 삼겹살을 추천드리겠습니다
(16)“오늘 영상의 결론
(17)다시다 대통상
(18)신광정육점
(19)만약 제가 또다시 예산시장에 방문한다고 해도
(20)저 역시 삼겹살에 소주를 먹을 것 같으며
(21)혹시나 맥주가 땡긴다면 ‘구구통닭’에 치맥을 하지 않을까

(1)첫 번째로 봉산우동의 옛날우동
(2)냉모밀(여름)
(3)3,500원
(4)또복이네 제육볶음
(5)10,000원
(6)그리고 ‘어묵 전문점 대술’의 수제어묵|
(7)2,000원 이렇게 3가지
(8)제주 은갈치 가게의 통갈치구이
(9)8,000원
(10)선봉국수의 파기름비빔국수
(11)그리고 예터칼국수의 마라칼국수
(12)6,000원

(1)시장중국집의 짜장면
(2)5,000원
(3)네 번째로 오가면 간식집의 꽈리고추 소시지
(4)2,800원
(5)신양튀김의 고기튀김
(6)2,000원
(7)참고로 지금 보시는 이 후라이드는 한 마리가 아닌 반 마리로
(8)이 똑같은 거 2상자가 한 마리로 2만원이구요
(9)고려떡집의 고기떡
(10)해님 빈대떡
(11)4,500원
(12)신광점 묵 절
(13)돼지고기팝니다
(14)그리고 시장 내 신광정육점은 돼지고기만 판매를 하는데
(15)뒷고 기 600원 9,000 국내산뒷고 300g 5,000 국 내산200g 4,900 국 내산시살 200g 5,900 국 내산200g 4,900 국
(16)기
(17)창래
(18)돼지 토
(19)겹살내산
(20)가격이 굉장히 저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