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장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죄송할 따름이다”
“에이바 헤어는 학폭 가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냥 프리랜서들이다”
“대표님과 곧 만날 예정이고, 만나서 저를 도와줄 방법을 함께 찾아보고 싶다고 하셨다.”
“한번 실추된 명예를 다시 쌓기가 어렵다는걸 알고 있다. 매장에 대한 항의나 별점테러를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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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토·영상
(2)표예림 학폭 가해자, 직장 잘렸다…“감싸줄 생
(3)각 전혀 없어”
(4)기사입력 2023-04-18 18:04:19기사수정 2023-04-18 18:06:38
아래는 학폭 가해자가 다녔다는 헤어샾 입장문
https://m.fmkorea.com/best/568833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