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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충격적이네요.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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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유초등부 영광 경배 등장하다
(3)출처: pal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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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출처: palm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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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씨와 어머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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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알았어. 개인주택 알아요
(2)JMS, 교주와 공범자들
(3)가슴도 가 더 큰 것 같다.
(4)못 따라가겠다.
(5)시대 바뀌니까.
(6)(부분 생략)
(7)보다 치마가 더 짧아
(8)가 우리 엄마 선생
(9).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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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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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20살이었어요. 20살이었고, 좀 쌀쌀했던 거 같아요
(4)겨울에서 봄 넘어가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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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갑자기 연락이 왔어요 ‘선생님이 너보고 오래’
(4)’자기 보러 오래’ ‘월명동으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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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근데 엄마가 자기도 같이 가면 안 되겠냐
(4)이렇게 말씀하셔서 같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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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금산 월명동 JMS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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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집무실이라고 제일 넓은 방이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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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제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4)그거를 이제 올리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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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팬티 안으로 손을 넣으시고
(4)’XX 예쁘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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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저는 그때 1차 당황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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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그러면서 ‘다리도 튼실하다’ 이러면서
(4)’이제 내가 취해야지’ 이런 얘기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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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엄마도 같이 왔는데 엄마가 선생님
(4)보고 싶어 하시는 것 같다고 말씀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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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엄마도 들어오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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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엄마랑 저랑 정명석 씨랑이렇게 셋이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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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정명석 씨가 제 허벅지를
(4)이렇게 만지면서 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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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엄마는 그냥 웃으면서
(4)’감사하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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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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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가명) / JMS 2세]
(3)엄마 허벅지도 이렇게 만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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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내 눈앞에서 내가 20년 동안 메시아라고
(4)믿고 있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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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내 엄마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웃는 그 장면을
(4)뭐라고 형용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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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
(3)정말 기이했죠. 기괴했어요
(4)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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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뭐가 문제일까.
(3)그날 선생님이 내 가슴을 만지고, 컵 사이즈를 물어보고,
(4)감탄하시고,
(5)하며 지으셨던 그 웃음이. 이제 내가 취해야지. 하는 말
(6)를 들춰보시고, 만져보시며, 예쁘다고 말
(7)그 때 내 온 몸을 감쌌던 이질감이.
(8)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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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그래서 엄마한테 ‘난 이해가 도저히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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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왜 성추행당한 딸을 방관하고
(4)진실을 묵인하느냐?’ 이렇게 계속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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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네가 못 깨달아서 그런 거다. 기도해봐라’
(4)‘사탄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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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그 와중에 이제 엄마가 ‘나도 선생님이랑 했어’
(4)이런 얘기가 나온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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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교주와 공범자들
(2)이서은 (가명) / JMS 2세
(3)(최종학력) 석사까지 하셨고
(4)지금도 높은 자리에 계시고, 공무원이세요

JMS 2세였다가 충격먹고 나온 사람의 고백

엄마가 자기 딸을 바쳤는데 알고보니 엄마도 JMS랑 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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