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 인구실험.jpg

(1)1957년 미국 국립 정신 건강 연구소에서생태학자 존 B칼훈의 실험이 진행되었다.
(2)가로/세로 2.7m 높이 1.4m
(3)최대 약 3840마리 수용가능
(4)실험실 생쥐가유토피하경험한썰 푼다.
(5)160마리의 쥐를 안락하게
(6)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진
(7)이 실험은
(8)물과 먹이가 충분히 공급되며 자연사를 제외한모든 요소가 제거된 세상에서 이루어졌다.

(1)처음에는 네쌍이였으나 55일마다 두배로 증가하였다.
(2)이게 무슨
(3)620 마리
(4)실험 315일째 생쥐 수는 620마리를 기록하고
(5)생쥐의 증가율은 떨어지기 시작했다.

(1)실험 600일째 마지막 쥐가 태어나고
(2)생쥐 수는 2200마리에 도달. 이후 쥐의 수는 증가하지 않았다.
(3)폭력을 함부로
(4)그 새끼쥐는
(5)왜 죽인거야? |
(6)”반찬에 치즈가
(7)없잖아” 라고…
(8)이짜슥이 방금
(9)인구증가의 종착점까지 어미쥐들은 어린쥐가식량을
(10)소비하기 전에 이들을 둥지에서 쫓아내거나 죽였으며

(1)실험시작315일 이후 태어난 생쥐들은
(2)서로를물어뜯던 이전세대와
(3)수컷들은 짝짓기에 관심을 잃었고암컷을 두고 경쟁하지도 않았다.
(4)그저 혼자 먹고 자고 털을 다듬을 뿐이였다.
(5)칼론은가능한모든
(6)사회적역할이채워지게 될 때

(1)경쟁과 개인의 스트레스는 복잡한 사회적 행동에
(2)파멸되어 결국 인구가 붕괴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3)생태학자인 칼훈은 생쥐의 운명을사람의 잠재적인 운명에 대한 은유로 보았다고 한다.
(4)이 실험이 60년도 더 된 실험이라는게신기할 따름이다.

(1)<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두번째 죽음의 해를 받지 않으리라>– 요한계시록 2장 11절
(2)존 B 칼훈. 두번째 죽음을 생쥐들의 사회붕괴로 묘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