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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1회 푸켓 ‘대마 말기 대회 참가자들이
(2)현란한 손놀림을 보인다
(3)삭손 소토른키띠랏 / 푸켓 블랙버드 대마숍 주인
(4)눈 감고도 말죠. 정말 빠릅니다.
(5)대마가 전면 합법화된 태국의
(6)요즘 모습이다
(7)한 달도 남지 않은
(8)태국 총선 5월이나
(9)’대마가 떠오르고 있다.
(10)합법 유지 VS 비합법화
(11)……. 하지만 막상 규제를 풀어보니
(12)대마 판단쌈(태국식국화빵),
(13)대마치약, 대마 비누
(14)어린이, 청소년 등 전국민이
(15)대마에 무방비로 노출됐다
(16)대마를 허용한 건 맞지만
(17)장려목적은절대 아니라는
(18)애매모호한 입장의 태국 정부
(19)당초 기대했던 경제 효과도นายกัญชา ใช้
(20)딱히 보이지 않고 있다
(21)태국 대마의 운명은
(22)과연 총선후에결정될까?
(23)아니면 또다시정쟁의 복판에서
(24)표류를 계속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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