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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설업이 무너지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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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달 서울 한 건설현장서 불법 체류자들, 패거리지어
(2)동료 쇠망치로 때리고 목 졸라… 한국인 현장팀장,보고도 외면
(3)“신고 땐 중국 돌아가면 그만”… 법 비웃듯 추방돼도 다시 밀항
(4)지난 5일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로 향하던 법무부 호송차량 안. 40대 중국인 남성이 웃으며 동영상을 찍었다. 그는 실실 웃으며 “하나도 안 무섭다. 집(중국)에 가면 된다”는 말을 반복했다. 이 동영상은 한국에 남아 있는 자신의 패거리에게 뿌려졌다.
(5)그는 법무부의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에 붙잡힌 중국 한족 출신 불법체류자 이모(41)씨의 일당 중 한명이다. 이씨는 지난달 건설 현장에서 조선족 노동자 전모(42)씨를 집단폭행한 불법체류 노동자 패거리의 우두머리다.
(6)불법체류 중국인 노동자들의 막가파식 집단구타사건이 최근 서울의 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조선족과 한족 출신 노동자들이 건설인력시장을장악하면서 이 같은 불법과 폭행이 잦아지고 있다.불법체류 사실을 적발해 중국으로 추방해도 밀항을 통해 재입국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이들 조직이고착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7)국내 영주권을 갖고 있는 조선족 출신 전씨는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서울 강동구의 아파트 주차장건설 현장에서 대기업과 계약을 맺은 하청업체 소속 형틀목수로 일했다. 그는 지난달 1일 작업 현장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 현장반장인 이씨는 당일오전 10시쯤 전씨에게 갑자기 큰 소리로 욕하고화를 냈다. 그의 잘못이 아니라 다른 팀원의 실수로 벌어진 문제였지만 이씨는 그에게 누명을 뒤집어씌웠다.
(8)전씨가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따지자 이씨는“어디서 말대꾸냐”며 목을 조른 뒤 다짜고짜 형틀목수 전용 쇠망치로 전씨의 머리를 20여 차례 내리쳤다. 전씨는 당시 안전모를 쓰고 있었지만 충격으로 인해 작업용 안경이 부러지고 코피가 났다.망치에 끌리면서 왼쪽 귀가 찢어졌고 오른팔로 망치를 막다가 팔도 다쳤다.
(9)현장에는 다른 노동자 10명이 있었지만 모두 이씨의 패거리에 속해 있는 한족 불법체류 노동자였다.이들 중 일부는 이씨와 함께 전씨를 폭행했다. ‘오야지’(공사 현장 인력 공급업자)로 불리는 한국인정모(64)씨는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도 폭행을말리지 않았다. 되레 “이 XX 시끄럽게 군다”며 욕
(10)을 했다. 그는 이씨와 6년을 같이 일해 가까운 사이
(11)폭행을 견디다 못한 전씨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12)하자 이씨는 “붙잡아 때려죽여라. 내가 책임진
(13)다”고 했다. 그의 선동에 한족 노동자들은 다시 전
(14)씨를 폭행했다. 전씨가 “폭행죄로 잡혀들어간
(15)다”고 말하자 이씨는 “신고해도 겁 안 난다. 집(중
(16)국돌아가면 된다”고 대꾸했다. 이씨는 전씨)으로
(17)로부터 “신고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아내고서
(18)야 풀어줬다.
(19)전씨는 심한 구토 증상과 함께 지속적으로 코피를
(20)흘렸다의사.뇌진탕 진단을 내렸다. 심각한 피는
(21)해를 입었지전씨는 오야지와 한족 패거리들이만
(22)보복할두려워 신고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까
(23)이들 한족패평소 ‘지난 10년간 사람을 수거리는
(24)없이 때려도 처벌받지 않았다’며 공공연히 떠벌리
(25)고 다녔다우.두머리인이3년 전에도 경기도씨는
(26)시흥의건현장에서 중국동포 김명구(가명·36)설
(27)씨를 폭행했다그.이는때공사 현장 목수용 쇠도
(28)망치를 이용김해씨두세 차례 때렸다.를
(29)이씨5년 전 불법체류 신분이 적발돼 추방됐지는
(30)만 밀항다으로입국해 버젓이 돌아다녔다. 이
(31)패거중한명은해경기성남의 한 시장도
(32)에서 시비가 붙은 중국등을 흉기로 찔러 체동포의
(33)포된뒤중국으로강제추방됐다.
(34)이씨와 그패거리 등 한족 불법체류 노동자 8명의
(35)은 지난2달1법무일단부붙잡혔다. 하지속반에
(36)만 전씨의비극끝나지 않았다은’.오야지’정씨는
(37)단속벌이과정에어지는전씨서를현컨테이너장
(38)사무실불“네러신고했가그의”라며멱살을
(39)쥐고 가슴쳤을이후 사무실 뒤쪽으다.끌로가고
(40)“조용데가자로죽여버리.억겠말했다. 신변다”고
(41)에 위느협을전낀씨는손로뿌도망치고현장야
(42)나왔다.법무부직원들보호를 받은 뒤에
(43)을빠져나수 있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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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설업이 무너지는 이유.
(2)노가다판에 다 조선족들인데 잘 돌아가겠냐
(3)십장이다 오야지다 시불이제
(4)기술배울려면 중국인밑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5)그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안써 ㅋㅋㅋㅋ
(6)중국에서 지동생이나 친척들 데리고 와서 씀
(7)그 중국인들이 일을 잘하느냐??
(8)잘하겠냐???
(9)아파트 붕괴???
(10)사회가 붕괴되고 있다 씨발
(11)최근에 화물트럭운송도 조선족들 많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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