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부장

일부 그냥 부동산 업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지긴 하지만

요즘 심상치 않습니다.

한은은 금리를 올려서 물가안정 환율안정을 해야하는데 기업, 건축업자들 위기 이기 때문에 더욱

“밑빠진 독에 물붓기”를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 스럽습니다.

더불어 기업 채권의 신뢰도도 많이 내려 갔습니다.

영끌족들은 막연한 미래를 담보로 큰 가계대출로 집을 구입 했었습니다.

신용카드 연체율, 대출 연체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끌족들이 바래는 막연한 미래의 담보는 미래에도 사줄 사람이 있어야 거품이라고 하더라도 가치는 유지 됩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입학식 등교길의 학생들만 봐도 체감 될정도로 사라졌습니다

즉 소비자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가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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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 유튜버
(2)더 큰 붕괴가 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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