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볼 수 있다는 동상 ‘핸드백을 든 여자’
1985년 4월 스웨덴의 네오 나치가 시위를 벌임.시위에 나선 네오 나치의 뒷통수를 한 여성이 핸드백으로 내려침.
이 여성은 38세의 폴란드 출신으로 어머니가 나치의 수용소 생존자임.
이 모습이 촬영된 사진이 1985년 최고의 사진으로 선정됨.
영상은 아래 유튜브에서Sweden: Iconic incident of woman swatting neo-Nazi with her purse was also captured on film
https://www.youtube.com/watch?v=4mGzz2tZrmU
우리의 ‘평화의 소녀상’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