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JIBS + 구독
(2)곧 더워지는데.. 마라도 떠난
(3)고양이 ‘길어지는 컨테이너 생
(4)입력 2023.04.14. 오전 10:26 수정2023.04.14. 오전 11:56
(5)정용기 기자
(6)45마리 반출됐지만 아직 입양된 고양이
(7)道세계유산본부 “여름 전 입양, 기증 추진”
(1)마라도를 떠난 고양이들의 임시보호소 생활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제주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마라도에 살던 고양이들이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45마리가구조, 반출됐습니다.
(3)현재 고양이들은 세계유산본부 내 마련된 임시보호시설 등에 분산돼 살고 있습니다.
(4)대부분은 3개 컨테이너 안에 있는 케이지에
(5)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6)하지만 구조, 반출 1달 넘게 지난 현재까지 입
(7)양이 완료된 고양이는 없는 상탭니다.
(1)마라도에서 멸종위기 조류보다 고양이 보호해야한다고 고양이 밥주던 캣맘들 다 어디갔음? 입양안하고 뭐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답글 작성
전국에 길고양이를 사랑하는
캣맘이 45명도 안된다는 겁니까?
어느 유튜버가 말하길
길고양이 밥 챙겨주는 것보다
데려다 키우는게 더 길고양이를
위하는 방법이라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23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