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가 벗어나지 못하는 레퍼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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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씨네마피아교도소 7번방에
(2)이상한놈 이들어왔다!
(3)파이아키아
(4)<7번방의 선물>
(5)파이아키아에 천만 영화의 등장이라
(6)씨네바피아
(7)평론가는 왜그래? 한국영화 특집
(8)무려 천만관객
(9)대중을 울린 호소력엔 리스펙트
(10)’언제 봐도 내 눈물 벨이다
(11)평론가는 왜그래? 한국 영화 특집
(12)10-01 울고 싶을 때 쓰는 치트키다
(13)이런 영화를 보고 울지 않으면로봇이나 다름없다
(14)배우들의 연기가 일품!
(15)권력에 대한 비판까지?
(16)의미 있는 영화였다
(17)행기는 왜 국
(18)행가는데 그 한국
(19)평론가는 왜 그래? 한국영화 특집
(20)여기서 잠깐
(21)눈물이 나는 영화가 명작일까?
(22)평론가는 왜그래?
(23)꼬집어서 우는 눈물이 예술에서
(24)무슨 의미가 있는카
(25)파이아키마
(26)<7번방의 선물>을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27)이 영화가 주는 눈물이 대체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할 때
(28)캐릭터를 학대해서 가장 최악의 상황으로만 가도록 캐릭터를
(29)계속 꼬집고, 꼬집고, 꼬집는 거죠
(30)씨네아피아
(31)관객 입장에서도 누가 꼬집으면 울잖아요
(32)파이아키아
(33)평론가는 왜 그래?한국
(34)영화가 진짜 감동을 주고 있는 걸까?
(35)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큰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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