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괜히 기자 저격했다가 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

(1)매니지먼트 이야기를 하다보니 텐아시아가 보도했던 <위기관
(2)리 안되는 이승기, 신혼 단꿈에 젖어있을 때가 아닌데>라는 기사가 생각납니다. 저를 너무 애정하시는 우빈 기자님이 쓰신 기사입니다.
(3)당시 기자님은 “지금 이승기에게 가장 필요한 건 응원이 아니라조언해줄 매니지먼트”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로 ‘이선희 제자’,‘학생회장 출신’이라는 우수한 이미지를 만들어준 ‘후크’를 예로드셨고요.
(4)기자님, 무서운 에피소드 하나 전해드립니다. 추가 취재를 하시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1)우빈 기자님. 저와 함께 일하는 홍보대행사 측에 “승기에 대한애정을 가지고 쓰는 정당한 비판”이라며 “언제나 열려있으니 이승기 대표와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셨지요?
(2)<사위는 회유 장모는 엄포>, <과유불급 결혼식과 혼전 임신설〉,
(3)<결혼과 함께 무너진 이승기 이미지〉가 애정 섞인 비판이라면...여전히 제가 많이 부족한가봅니다.

(1)1080 텐아시아
(2)[단독] ‘미리빨래방’ 상표권 소유
(3)법인 대표이사에 견미리 아들
(4)입력 2023.04.14. 오전 11:08 수정 2023.04.14. 오후 12:22
(5)우빈 기자
(6)(1) 가가가가 ⑤
(7)[텐아시아=우빈 기자]
(8)미리빨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