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 기혼남성
ㅂㅂㄱㄱ 부부관계
ㄴㅍ 남편
ㅇㅇ 와이프
ㅅㅅ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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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첫글이네요…이런글을 첫글로 쓰다니 너무 슬프고자괴감이 들어요…
(2)ㄱㄴ과는 회사 대표랑 직원관계였어요… 2년정도만났구… ㄱㄴ도 ㅂㅂㄱㄱ는 파탄수준이고 각방쓴다고 알고있고… 저도 ㄴㅍ과는 파탄수준이라… 애들에 대해서만… 의무감갖고 살아요…
(3)그러다가 어느날에…
(4)ㄱㄴ과 조금 더 같이있고싶은 욕심에…ㄱㄴ이 잘때대리부른 차 타고 ㄱㄴ 집까지갔는데… 원래 저를내려주고 ㄱㄴ은 귀가하기로 되어있었어요…
(5)아파트 들어올때 딱 마주쳤어요…주차장 진입할
(6)때… 딱 만나서 너무 놀랐었긴 했는데…
(7)ㄱㄴ딸둘이랑 ㅇㅇ이랑 같이있는데… ㄱㄴ 딸이 부
(8)르는데…대리기사님이 잠깐섰다가
(1)눈치채고 그냥 무시하고 들어가셨거든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그리고 ㄱㄴ한테 얘기하니 괜찮다고 그러고 집에 전화해서 차에서 좀 자고 올라가겠다 했는데…
(3)ㄱㄴ딸이 아빠안온다고 자기가는데… 수상하다고내려왔나봐요…
(4)최대한 아닌척하려고 했는데 ㄱㄴ딸이 아주 표독스럽고 독한지…
(5)ㄱㄴ이 차로 밀고 지나가려는데… 앞을 막고 차로밀어도 꿋꿋히 막고있던 딸…
(6)ㄱㄴ도 어쩔수없이 차 세우고 내려서 딸한테 뭐라하는데
(7)ㄱㄴ딸이 그냥 다 무시하고 저부터 끄집어내어 복날개패듯이 맞았습니다…
(8)딸 둘이 전부 독하고 무섭다고 여자셋이라 기를 못펴고 산다는 ㄱㄴ말이 틀린말이 아니였네요…
(1)큰딸이라는데… 죽음의 공포가 느껴질정도로 무서웠어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하는말 한마디 한마디가 비수를 꽂는말….인격모독과 비아냥…
(3)살면서 겪어본적이 없어서 맞아서 너무 아프고 머리는 어지럽고…토할거같고…..
(4)딸이 ○○을 불러서 내려왔는데 ○○은 말리긴 하는데…
(5)딸년이 미친년인지….자기 엄마가 말려도 저를 계속때리더라고요…
(6)정말 따귀부터 시작해서 대답안한다고 머리채잡혀서 바닥에 찍히길 수차례 너무 무서워서 막 빌었어요….
(7)딸이 핸드백 빼앗아서 휴대폰 다 뺏어가고…. 그래도 잠금걸려있어서 절대 안풀생각이였는데….
(1)ㅇㅇ한테 너무무섭다고 울고불고 비니까 ○○은 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서 신상 만난경위 기간 왜여기에있는지 휴대폰비번풀라고 하는데… 절대 안풀려고하는데 ㅇㅇ이 계속해보고싶냐길래 어쩔수없이…풀었어요…
(3)카톡만 볼줄알았는데… 딸년이 어린년이다보니….텔레에 쿠팡 온클…. 모든걸 다 털어갔습니다….
(4)제발 애기들한테만 알리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데…. 나도 애긴데? 라고 하면서 니 자식도 충격받아야지하는데 소름이 돋더라고요…어쩜 저렇게 악랄한지….
(5)죄송하다고 얼마나 사과를해야 그만해줄지…정말지옥같았는데…
(6)저는 퇴직을 했음에도 아직도 지옥같네요….
(7)ㄱㄴ딸이 제가 사는 지역구에서 사업을 한다네요…너무 불안합니다… 모든 번호와 주소 아이들정보까지 어느학원다니는지까지 전부 털어갔어요…
(1)아이들한테 알릴까봐 너무너무 불안해요…ㄱㄴ 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정말 너무 무서웠거든요….
(3)ㄱㄴ한테 우리애들 키워줄거냐고 물어봤을때 이제애들 다키우고 독립시켜놨더니 뭔 헛소리를 하냐할때 그때 그만뒀어야했나봐요….
(4)ㄱㄴ딸이 정말 무서웠던게 자기는 사업가라 전과남아도 상관없대요 폭행상해정도는 무섭지도않고 자기는 돈잘벌어 괜찮다고… 제가 할수있는건 고작 그정도고 지는 저의 모든걸 파탄낼수있다고 말하는데….
(5)정말…무서웠습니다…절대 ㄱㄴ 집 근처엔 얼씬도하지마세요 다들…. 전 그걸 못지켜 이사단이 났습니다…
(6)언제 ㅅㅅ이 들어올지…언제 아이들이 알지도 모르는 불안함에 하루씩 살아가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