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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국서 일 14년하면서 느낀거는
(2)직원들 자르는거 참 쉽게 자주하고 또 잘린 사람들 서럽게함
(3)1. 전 직장 (G사)는 매년 performance 로 따져서 바닥 5% -10% 자름… 심지어 부서에서 사람들이 이미 많이 나간상황에서도 일 못하는 애들 다 자름.. 회사 생각엔 아무리직원들이 많이 나갔어도 일 못하는 애들 데리고있는게 더안좋다 생각했겠지..
(4)2. 잘린애들 애들 자리로 돌아가서 개인 용품만 가지고 나갈수 있음.. 다른 개인용품들은 나중에 박스에 싸서 보내줌.그리고 security가 데리고 나갈때까지 따라다님
(5)3. Big 4 에서 일했을땐… busy season 끝까지 다 일 개같이시키고 (주80-90시간) 다 끝나고 그 담주에 자름…(2008년 – 2009년)
(6)4. 잘리는 날에 충격받아서 쓰러지는 사람도 봤음….앰불런스도 오고 난리였음
(7)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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