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명의 아이들에게 80억 기부했는데 아무도 연락이 없다.jpg

(1)깐만 이상은 OLEXCEER그래요
(2)85년 동안 567명의 아이들이
(3)심장병 수술을 받도록 도움을 줬던 이상용
(4)양만 이
(5)심장병 앓고 있는 Wat
(6)한 아이에게 필요한 수술 비용 1,800만원
(7)그림창고어요
(8)85년 동안
(9)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나눈 금액 80억 원
(10)이상용은 “심장병 앓고 있는 한 아이에게 필요한 수술비용이 1800만 원이다. 35년 동안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나눈 금액이 80억 원”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11)마지막으로 그는 “567명 중 단 한 명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심장 수술을 하면 자국이 크게 남는데 그거 볼때마다 아저씨(본인)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얘들아연락 좀 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12)애초에 보답을 바라고 한 선행은 아니지만
(13)567명 중 한명에게도 감사인사 한마디 못들으면 좀 섭섭하기는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