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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경북대병원장을 기어이 앉히는군요. 국민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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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보공단, 12일 임추위 구성… ‘장관 낙마’ 정호영 이사장되나
(3)입력 2023.04.11. 오전 9:18 수정 2023.04.11. 오전 9:19 기사원문
(4)박미주 기자
(5)1) 가가
(6)공단,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 돌입

유력한 차기 이사장 후보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이 꼽힌다. 정 전 원장은 지난해 4월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지만 자녀들의 경북대 의대 특혜편입 의혹이 불거지면서 43일 만에 자진 사퇴했다. 이후 올해 1월 경찰은 자녀 의대 편입 의혹 관련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아들의 병역법 위반 혐의 등도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그가 건보공단 이사장으로 올 수 있게 됐다는 관측이다. 윤 대통령과 친분이 있고 경북대병원장과 대한위암학회장, 대한의료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전문성도 갖췄다는 게 이유다. ‘장관급’ 자리인 건보공단 이사장은 복지부 장관과 달리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7338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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