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까지 야스상대가 9명이였다는 흙수저녀

17살까지 야스상대가 9명이였다는 흙수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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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쓴이 연다조회 4249 댓글 104
(2)솔직히 몇명이랑 섹스하던 평소에 기억도 안했고
(3)나를 막 굴린건 아닌데 시험끝나고 잤던애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4)총 9명인거야.. 17살인데 우리집이 좀 많이 가난하거든
(5)엄마랑 나랑 둘이 살고 마빤 미혼해서 떨어져있고
(6)초딩때 미사온 빌라가 있는데
(7)그 빌라 2층옆에 혼자사는 아저씨가 있음.. 그때 기억으론 아저씬지 이십대 후반인지
(8)삼십초겠지.. 나미는 안물어봤으니 수염 짧게 많고 곰같았음 여튼 엄마랑 몇번 대화하더니 친해지고나 가끔 집에 오면 용돈도주고 했던 사람인데
(9)중학교 입학하고 머벤져스 울트론 개봉하고 친구랑 보러간날 일어난 일이였음
(10)엄마가 저녁에 일하러 가서 새벽 5시넘어서? 아니면 마침에 오는데
(11)그래서 항상 열쇠는 내가 들고 다니거나 어디 숨겨논곳이 있음
(12)친구들이랑 영화보고 룸카페에서 놀다가 집에 들어오는데
(13)이른 시간도 아니였고 14살때 나 폰도 없었음
(14)엄마도 자기 명의 마님.. 통신사 미납엄청됐었나 신불인가 암튼 그럴꺼.. 여튼 열쇠를 잃어버림그래서 그 마저씨한테 열쇠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자고 가도되냐고 물어보고 마저씨가 알겠다 했구
(15)전화 안해봐도 되녜서 내가 걍 ㄴㄴ 괜찮아 하고 마저씨 컴퓨터 쓰면서 놀고있었음
(16)막 학교 생활 재밌냐는둥 용돈 안부족하냐는둥 뭐에 관심있냐는둥 남친있냐는 둥
(17)먹고싶은거 시켜보래서 짱 비싼 피자세트도 시켜먹고 맛있게 먹고 다시 컴퓨터 보는데
(18)안씻녜서 내가 집에서 씻을게요 하고 거절했는데 아저씨가 어차피 볼일보러 나가서 저녁늦게 온대서마 그럼 나갔을때 씻을게요 하고 속으로 뻘쭘했는데 잘됐다 하고
(19)아저씨 나가고 씻고 컴퓨터 하다가
(20)11시쯤에 문열고 들어옴 술냄새 조금났는데 엄청 취한것도 아니고 쪼끔만 마신정도였음
(21)근데 나한테 너무앵김 이제 자자면서
(22)그래서 누워서 막 나한테 이것저것 막 물어봄 시끄럽기도하고 그냥 잤으면 좋겠는데
(23)그러다 몇신진 모르겠는데 옆구리에 거친손 느낌 들어서 눈만 뜬상태였음
(24)막 배만지고 손올라가고 처음 겪는일이고 무서웠는데
(25)어려서 여기서 소리를 내고 나가면 어디로 나가지 막 이런생각에
(26)복잡했는데 결국 가슴만지고 그러길래 내가 못참구 이제 일어난척 했음그때 막 잡고 끌어안으면서 사랑한다고 하고 키스하고 밑에 만지고
(27)그날 별 저항같은거 안했음.. 그게 내 첫경험이였고
(28)엄마한테 아무말도 안했음
(29)담날 낮에 마저씨가 나한테 사과하고 나는 괜찮아요.. 하고 넘어감
(30)그리고 학교가 너무 멀어서 엄마가 그쪽 가까운데로 이사하면서 미아저씨랑 2됨
(31)내생각에 미사한것도 엄마가 눈치챈거같음.. 나는 아예 말도 안하고 했는데
(32)그 마저씨가 자꾸 나를 찾는걸 엄마가 봐서 안좋게 생각했나봄 나한테 사과하려고 찾은거였는진
(33)난 몰랐어 못들어봐서 여튼 이사하고 했구
(34)두번째는 남친이랑 했음
(35)입학초에 여자끼리 놀다가 어느정도 다 친해지고 애들이랑 밖에서
(36)자주 놀다가 알게된 친구 고백받고 사귀게됨
(37)집에 컴퓨터는 있는데 게임 별로 안좋아하고 나가서 애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38)그렇게 했는데 엄마 출근시간에 맞춰서 몰래 나가고 놀다보니까
(39)밤늦게 새벽까지 노는애들이랑 친하게 된거임
(40)같은반 애들은 넘 착하고 그런애들없어서 다른학교네나 우리 학교에 몇명해서
(41)다른동 아파트 놀이터나 좀 건너면 시장뒤에 다리밑도 있고 거기 등나무라 해야하나
(42)밴치 많은곳에서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놀고 그랬음
(43)여튼 자연스럽게 걔네랑 놀다가 거기서 사귄 친구가 나한테 고백했고
(44)나도 쏘쏘해서 받아주고 얘기 나누고 하다가
(45)우리집 밤마다 비는거 걔가 알게됨
(46)초등학교 뒤뜰미나 등나무에서 키스 많이하고 그래서
(47)얘가 우리집 몰라는 미뮤가 뻔히 보였는데
(48)나도 좋아서 데리고옴 그리고 그날 바로 두번째로 잤음
(49)근데 미날은 아저씨랑 했을때보다 더 아팠고 얘기 안에다 싸버림
(50)다행이 임신은 안했는데 얘가 맛들려서 매일 밤마다 우리집에 와서
(51)나랑 하려고 하는거임 그렇게 했고
(52)그러다가 언제는 엄마가 일찍와서 내가 얘랑 있는걸 본거임.. 근데 얘가 팬티만 입고있었고
(53)엄마는 나한테 엄청 화내고 얘 보내고 나 혼내면서 어디학교매고 누구냐고 막 추궁함
(54)근데 나는 쟤가 엄마가 가라한다고 진짜 도망가듯이 간게 너무 배신감 느껴짐
(55)나혼자서 엄마한테 다 말해야하고 미 상황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고 화나고 서러운거임
(56)엄마한테 왕창 혼나고 밉다그러고 담날 학교가면서 집 나가버림
(57)뭘 좀 챙기려 했는데 모마둔것도 없고해서 삼만얼마정도에 교복만 입고 나간거였음
(58)학교에 있어야 할시간에 교복입고 혼자 밖에 왔다갔다 하니까 머른들이 나 쳐다보는거같고
(59)미 상황이 너무 싫어서 어디라도 들어가야할거같아서 싼 피시방에 들어감
(60)교복입고 들어갔는데도 알바생인지 사장님이 마무말도 안해줌.. 들어가면서 이거 걱정 마니했음
(61)여튼 인터넷이나 하고 시간때우다가 어느샌가 초딩 중딩들 막 들어오길래 돈내고 나갔고
(62)배고파서 편의점가서 뭐 먹고 찜질방에서 자야겠다 생각하고 찜질방 갔음
(63)근데 카운터에서 나 즉 쳐다보더니 몇살이냐고 묻고 머디 미용할거냐니까 내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여기미용하고 자고 갈거라고 하니까 미성년자는 보호자없이 안된다면서 쫓겨남
(64)집 갈까 말까 생각 여러번했지만 그때 너무 엄마한테 화났고 학교만간거랑 미왕나온거 바로 들어가면어제처럼 더 혼나기만 할거같아서 무조건 가게되더라도 며칠은 버티다 갈꺼라고 굳게 다짐했음
(65)걷다보니 이마트 근처까지 왔고 그 주변엔 큰도로도 있고 밝아서 노래방민지 지하술집인지그런데 입구 들어가서 계단에 앉아있었음
(66)할것도 없고 지나가는사람들만 막 쳐다보고 있다가 어떤 아저씨가 길잃었냐고 묻길래
(67)속으로 병신인가 길을 왜잃어 빨리꺼져주면 좋겠다 생각하면서 아니요만 반복했는데
(68)혹시 잘곳필요해? 라고 묻길래 바로 네 라고 대답했음
(69)자기 혼자사는데 괜찮으면 와서 자고가 라길래 알겠다고 따라갔고
(70)가면서 통화내용 들어보니까 미사람이 내가 앉아있던곳 아래에 약속있었는데
(71)나땜에 못간다고 했음 나 그땐 감동했는데 지금생각하니 감동먹을게 아니였음
(72)솔직히 나미 오빠 집들어가면서 컴퓨터 있었음 좋겠다란 생각이나 하고 철이 없었나봄..
(73)들어가고 지저분한방에 이상한냄새나서 여기서 자기 싫었는데 말도 안꺼냈는데
(74)더럽지 청소해줄게 하고 착한거같아서 두번 감동했음.. 너무 돌아다녀서 발만 씻으려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75)ㅅㅂ.. 욕조 있는거임 살면서 욕조 한번도 못봤는데 욕조있으니까 막 들어가서 씻어보고싶고
(76)밖에서 청소하는소리 들리고 괜찮아 보여서 저 씻어도 되요? 물어보고 씻었음
(77)미때 욕조에 몸담고 씻는데 진짜 나가기싫었음 너무 좋았고 여튼 다 씻고 닦고 안에서 옷입고 나왔음그리고 침대는 아닌데 뭐지 침대 매트만 달랑 하나있는곳? 거기에 앉아서 나보고 옆에 앉아보라는거임앉으니 무슨일이냐며 가출왜했냐고 막 물어보는데 걍 학교 다니기 싫어서요 대충 이렇게 얘기했음..그러더니 얼굴 가까미 들이대서 뽀뽀하더니 내가 마무말안하니까 키스하고 눕히길래 거기서 하게됨내가 미때 키가 156이였는데 몇살이냐고 물어보길래 14살이라고 대답하니 막 역시 미러는거내 기억으론 그때 연속으로 3번인가 4번했음.. 섹스가 이렇게 힘든건줄 몰랐고
(78)솔직히 기분도 좋긴 했음.. 끝나고 맛있는거 시켜줌.. 미 오빠랑 살면서 좋았던건
(79)내가 먹고싶은거 다 시켜주고 집올때마다 맛있는음식 가져와줬음
(80)근데 내가 미집을 나온건 섹스를 너무 많이해서 나옴
(81)좋은건 둘째치고 같이 살다보니 욕조랑 맛있는 음식 간식은 좋은데
(82)나만보면 자꾸 섹스하려 하고 같이 있을땐 내몸 계속만지고 내가 힘이들어서 그오빠 출근할때 나옴
(83)그때 자기 없을때 먹고싶은거 있거나 배달시키고 싶은거 있으면 먹으라고 컴퓨터 밑에 서랍에
(84)돈 5만원 넣어준거 들고 쪽지로 집에간다하고 나왔음 미오빠가 세번째 사람이였고
(85)다시 밖에 나오니까 막막한거임.. 돈은 5만원있고
(86)그래서 계속 걸었음 어차피 우리동네에서 가까워봤자 친구들 볼수도있고
(87)동네에서 멀어지게 결심한건 내가 그오빠 집에서 나가고 아예 모르는 동네라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88)우리 동네근처까지 걸어가는데 자꾸 사이렌 소리가 들려서 다시 반대로 간거임..
(89)꽤 멀리 왔다 생각하구 보이는 피시방에 왔는데 손님도 잘 없구 뭐 그랬음
(90)거기구석에서 인터넷이나 가출했을때 뭐 이런거 검색해보다가
(91)졸려서잠깐 엎드려서 잤음 그러다가 사장님이 나 깨무는거임
(92)여기 1학생은 집에 가야해요0시넘으면
(93)몸 낮추조곤조곤하게 얘기해주는데 무서워 보이지도 않았고 인상도 좋으셔서고
(94)그냥 말해버림.. 저 가출해서 갈데 없어요 근데 신고하시면 안되요
(95)아빠가 집에서 때려서 나온거에요 라고 거짓말 쳐버림
(96)그랬더니사장님이 알겠다고 다시 자고있으라고 했고
(97)난 안심하고다엎드려시잤음서
(98)그리고 나 다시 깨우고 나오라고 하고 카운터자리엔 다른사람이 있는거임
(99)그마저씨 따차에탔고라서그 마저씨 집에서 살았음
(100)근데 미아저씨우리아빠랑 같은사람인거임 자식은 있는데
(101)미혼했고지따만살고있다고 함 그리고 나한테 엄청 잘해주심로
(102)용돈잘주고 근도동네처여기저기 가르쳐주고 이틀동안 마무일도 없었음
(103)근데 마저씨 퇴근하고나한테 와서 나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거임
(104)난 솔직뭐히라해야할지모르고 머렸고 그냥 넹 했음 돈도 마니주시고도
(105)집도 넓고 편하니욕까조없는그집보다 나았음 냄새도 만나고었는데
(106)그날 마저씨랑 처음잤는그게 네번째 사람이였음데
(107)근데 이한 섹스가 좀 좋았음 나 만져주고 애무하고 하는게때
(108)엄청 오래걸렸는그데게좋아서마저씬데도 좀 좋아하고 그랬음
(109)여튼 이 마저씨랑많이했음도
(110)그러다 낮교복입고에근처 닭집에서 온마리 닭인가 그거 포장하러 나왔었음
(111)맛있어서 세번째 갔는데 낮이랑오후엔 마저씨가없어서
(112)근데 그날 경찰나 잡아간거임아저씨들이
(113)머케 이렇게 멀리있나를? 하면는데벙쪄있었고 내이름 막 대더니 맞냐고서
(114)이제 엄죽었마한테생각다집하고가기싫다고 경찰아저씨한테 애교부려봄..에
(115)그리고 엄마만혼나고날줄알았는어딨데다친덴없냐며 집에가니까었냐고
(116)아빠도 있고 외삼촌도난리난거임 그 좁은 우리집에있고
(117)근데 엄마가만혼냈찌 외삼촌이나엄청 혼냄
(118)여튼 그담날 폰생김 ㅋㅋ 엄폰사줌 명의는 아빠의마가
(119)학교 가니까 애들다 나맛냐이물며어보고
(120)내가 마아나봄 선생님만 알고있고팠는줄
(121)여튼 수업도 이제 따분전하고생에활더 재밌고 한거임이
(122)오랜만놀던 친에구랑놀다가 남친만남새끼
(123)걔가 어딨었냐며 막 걱정해주는다가와서 말 막걸길래 꺼지라고 하고척
(124)헤어지자고했음 걔가 막 매달리미뮤고묻하는고짜증나서 걔네랑 안놀게됨데
(125)여학튼이렇게 저렇게 잘 다니다가 고백받고 또 남친 사귀게됨교
(126)매에 대해 그냥 쓰선잘생겼 재밌고만씀.기싫어서같은학교 다른반 맨데.
(127)여고튼다 좋았음 얘가 지친구들이랑몰려와서 무슨 소리지르는 고백같은거
(128)했는데 게임인지 뭔진 잘모름 그리고 카톡 교환하고톡자주하고 너무 좋았음
(129)얘랑 이때 만3학년 가을까지 오래 사겼음 얘랑나고섹스는2학년 여름방학때 걔네 집에서 했고
(130)그 이후자로많이했음 근데 얘가 다섯번주째아니고 일곱가번째임
(131)얘랑 섹스하기전에 다른애섹스를 했음랑
(132)1학년때 자매 다른반주놀던2학년때 같은반되이였다가걔네 마는오빠들이랑서
(133)다른학저녁에 가끔 만나서 재밌게 논다길래 따라 나가서 같이 놀았음교애들이랑
(134)그것도 밖요즘 학교노는에서있다니고아그 오빠네 집니라노는거임에서
(135)잘도가출고안도문제만일으켜서 엄마는 내가 또하고
(136)엄마 출근하고 나노는걸 모름 여튼가서오빠집가니까에
(137)술도있난리나고엽떡하나에 7명이 붙는거임어있고
(138)재밌는 이야술기하고맛은없한고잘데생긴오한명빠예쁜언니도 있으니까있고
(139)막으쓱하구자넘조은거임 술은 못해서 마니리가안마시고재밌게 놀고 ㅂㅂ2 하기전에
(140)집주오빠가 나인잡폰번고찍찍어주고 나옴어달라길래
(141)그리고 톡으로 담에 또그보자고새날잠안자고벽에
(142)미 오빠랑 톡으로 많이 얘기하고 놀았음 미오빠 학교를 만다님 18살인데 짤림 키커서 고3인줄 알았는데
(143)여튼 학교에서톡도자주하집에서고자주하고도
(144)다시 미언놀고싶어서 그 친구한테 언제또 모미냐구 물어보고 그랬음니오빠들이랑
(145)근데 얘원는거기 잘안가래하런가보구나그날 같고동갑친구 한명땜에 따라간거였음미간
(146)그래서 그그고오빠한테또 그놀고싶어여! 하고 걍 보냈는데때처럼
(147)오늘밤에올수도물어보는거임 난 네넴있냐고하고 갔는데네!
(148)그오빠랑 처음보는 그오빠친구 있었음 그 오빠친구분이 엄청 뚱뚱한걸 떠나서
(149)키랑 덩치가무슨진짜 곰인줄 셋이서 놀자고해서 술이랑 과자랑 먹으면서
(150)미야기 하고 놀았음 전에 7술만먹고 해도 상관없었명일땐는데
(151)셋이 있으같이 안마시면 안될거같니까쓴시려다가기분임.은막 주는데 근데 엄마한테 들킬거같기도하고 해서.
(152)마니 안마거여러번 들기어가니까좀 그분취한건 절대 아랬음닌데
(153)걍 기분이 조았음 뇌가 말랑말기분랑해지는
(154)분위기도 이상하구 옆에나 안고 안방근데 문제꼭 붙는데 그오빠 허벅지랑 내허벅지가 계속 닮아있었고
(155)같눕혀서 막 키스하은데저항만하데다 받아줌구
(156)내는가미날 두처음 섹스해봄명이랑
(157)나는 누오워서안보였는빠밖에하다데보그 곰같은 뚱땡이 오빠가 내 발도 막 만지고 빨고니
(158)며튼 그오빠랑 다 하구 그 뚱땡어안돼오빠 이름부르면이너도 할래? 하길래서
(159)나는싫하고 미불로 몸가렸는데라고
(160)그 오빠가 나는 왜.. 막 무슨말 했는데 기억이 잘만남 며튼 그오빠랑도 했음
(161)여튼 미오빠다섯번째 여섯번짼데 미날 가출이처음만난 오빠랑 하는줄고
(162)그때 오후 9시부터 새벽 3시섹스만한거같음까지
(163)집가리고서행이술먹은것만들키구도
(164)가끔 그오빠집에 가서 둘이 섹스 많했음 그러다가 내가 아니다 싶어서
(165)연락끊고 그찾오빠가아도답장만하고 그끝남렇게.
(166)그리고 방학때 사귀던 남친이랑 처섹스한게 일곱번째구음
(167)3학올라남친이랑 싸우고 깨짐 사소한 일구내가 그냥 사과도 받아주기 싫었고이였는데
(168)피하다가 헤어지됐게는지데금후은회중임내가 왜그랬을까..
(169)그여덟리고인스번째는못끄러워서시작하고 하게된타쓰겠음건이데마무리 익명이건도
(170)내입으로 말하기걍 모르는 사람이랑 했다고 정도만!.
(171)그리고 마홉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사귀번째가남게된친임..
(172)남들이 보기나에많이심수각한준야?나랑니면비슷한 사없람을까..
(173)지금은 엄마 나한가너무잘테해주아빠도 엄고자주 나만나러 와서 용돈도 많이주고청
(174)철들어서 공부열심도하는히중시험 개망치구 컴퓨터 하다가이긴한데
(175)눈팅하디시던에글써나밖봄모에르일내 친구들이 미글보고이고할거같울증갤러리않아서 써봄진한 건 아지다니면 그들
(176)예상은 할수있겠지만 걔네 세명이 디시 우알고가내싶은건
(177)나나좀각?내런궁금해서경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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