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볼릭 스테로이드 한싸이클(6주) 사용 후기

(1)고환의 축소를 필두로
(2)남성호르몬의 감소세는
(3)예측이 가능한 정도였으나
(4)현재 본인의 신체는
(5)남성호르몬의 부재입니다.
(6)남성호르몬을 과다하게 섭취하였고,이는 고환의 휴가로 이어졌었습니다.스택이 종료된 후 자연적으로 고환이제 기능을 찾을 것이라 믿고 있었으나,현재 음경까지 작아진 상태입니다.
(7)유두의 통증이 없어 놀빠(타목시펜)를
(8)며칠간 먹지 않았더니
(9)어서 바이 오카와스 I

(1)화학적 뒷감당이 쓰나미가 되어 밀려옵니다.
(2)본디 남성호르몬이 넘치는 신체였으나,
(3)현재 체감되는 여성화 상태로선
(4)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5)본인은 신체에 관해서 상당히 민감하고 예민하며,
(6)제 신체를 충분히 컨트롤할 능력이 있습니다.
(7)하지만 고환(호르몬)의 컨트롤이 불가능합니다.
(8)난생처음으로 체지방률이
(9)20%를 초과하였습니다.
(10)현재 벌어지는 일들을 무마시키려면
(11)남성호르몬의 재 투여가 필요하며,
(12)이는 고환의 제 기능을 찾지 못하는 악순환으로서,

(1)남성호르몬의 재 투여가 필요하며,
(2)이는 고환의 제 기능을 찾지 못하는 악순환으로서,
(3)상당한 딜레마입니다.
(4)예컨데 평생 약을 먹고 살 자신이 있는 만이
(5)스테로이드를 시작하십시오.
(6)=테스토스테론의 임의적 투여
(7)첫 스택은 대 실패입니다.
(8)이 정도 증량은 기간만 충분하다면
(9)약을 손댈 필요도 없었습니다.
(10)비뇨기과 방문 후
(11)마지막 스택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