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순천만 사진 논란

다 같은 생각은 비슷하나 보네…

청와대 사진사가 개인 사진사고, 대똥실 홈페이지도 개인 화보 홈페이지인 줄…

김여사 순천만 사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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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건희 여사 순천만 사진’ 논란에 전 靑사진사 “연예인도 아니고…”
(2)입력 2023-04-07 09:16:20 수정 2023.04.07 09:16:20 정미경 인턴기자
(3)대통령실은 지난달 31일 ‘2023 순천만국가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김건희 여사의 사진 22장을 공개했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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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전속 사진사가 최근 대통령실이 공개한 김건희 여사의 사진들에
(2)대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사진도 아니고 뭘 알리려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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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에 대해 장 행정사는 “뭘 알리자는 건지 뭘 홍보하자는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고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체 22장 중에 관람차 안의 사진만 5장이다. 개인 사진 위주”라며”연예인도 아니고 이것들이 대통령실 사진실에 떡하니 22장이 있다는 것 자체를 이해 못하겠다”고 거듭 비판했다.
(2)이어 “(저런 사진들은) 선물용으로 드리는 용이지 올리는 용이 아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진이 아니지 않나”라며 “에디터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제정신이 아닌사람이다. 이 사람이 국가를 위해서 일하는 건지 한 사람을 홍보하기 위해서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도 꼬집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O7LNNN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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