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겸에게 패소한 윤지선 교수 근황

(1)아이뉴스24
(2)”보이루’ 여혐 표현 아냐”…윤지선 교
(3)수, 보겸에 5천만원 배상
(4)입력 2023.03.08. 오후 1:57
(5)김동현 기자 TALK
(6)1) 가가 ⑤
(7)유튜버 보겸(본명 김보겸)이 자주 쓰는 단어 ‘보이루’라는 용어가 여성 혐오 표현이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8)8일 법조계에 따르면 보겸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해 1·2심 모두 패소한 윤지선 세종대학교 초빙교수가 지난 3일 상고를 취하했다.

(1)미래에 부친 편지 – 페미니즘 백래쉬에 맞서서
(2)미래와 현재의 여성 세대에게 부치는 편지이자 투쟁의 일지
(3)모인 금액
(4)3,139,000원
(5)71명의 후원자가 있습니다.
(6)ⓒ 목표금액
(7)터 펀딩기간 2023.04.08~2023.04.23 15일 남음
(8)목표금액 달성시 2023.04.24에 결제 진행
(9)1. 폭풍의 잠입: 온라인 화상 수업 침입 사건
(10)2. <관음충의 발생학>의 쟁점화의 본격적 시작: 남초 사이트에서 언론으로 퍼져나가는 안티 페미니즘 물결
(11)3. 안티 페미니즘 물결의 주류화의 원인: 남성혐오 표식 찾기 열풍과숏컷트 마녀사냥
(12)4. 대선 전 정치계의 안티페미니즘 동조와 2030 남성 표심 불리기
(13)5. 학계의 구조적 무지의 권력과 안티페미니즘과의 공명
(14)6. 법조계의 반여성주의 동조와 마녀사냥의 여론
(15)7. 정치계의 학자의 학문의 자유 침해와 간섭, 그리고 한국연구재단
(16)의 논문철회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