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7곳 하수처리장에서 모두 필로폰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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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약처가 하수처리장에 모인 사람 분비물을 통해 어떤 마약을 했는지추적해봤더니, 조사 대상 57곳 모두에서 필로폰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2)1천300명 중 1명이 매일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3)엑스터시는 21곳, 코카인은 4곳에서 검출됐습니다.
(4)병원에서 치료 목적으로 처방하는 마약은 하루 47만 건, 국민 27명 중
(5)1명은 매일 처방받은 마약을 투약받고 있습니다.
(6)[김대규/경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장 : (최근 초범이) 80~90%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추정하고있죠. 또 대다수 청소년들이 병원에서 처방받는, 가볍게 할 수 있는마약류가 많이 단속되거든요.]
(7)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된 마약은 실제 투약한 마약 중 일부로 추정되는 만큼
(8)마약 실태에 대한 분석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4884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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