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지난 3일에 50대 여성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했는데 현재 법조계에서도 구형대로 1심 판결이 사형선고가 유력하다고 합니다.
피해자가 2명인 점(연쇄살인)
현재까지 완강히 부인하고 반성의 기미 X
감형의 여지가 될만한 요소가 없음(과거 정신과 병력이 있으나 치료된지 3년이 더 지남)
고유정은 의붓아들 살인혐의는 무죄로 판결된터라 1인 살인이였고 엄인숙과 거여동 밀실살인사건 이씨는 정신과병력으로 감형이 되었지만 이 아줌마는 감형 사유가 없어서 선고가 유력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