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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독]’사우나 매입’ 막힌 전광훈
(4)교회 “이사못해”…장위재개발 ‘원
(5)입력 2023.04.09. 오전 11:21 수정 2023.04.09. 오전 11:22
(6)김평화 기자
(7)1) 가가
(8)(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코로나19가 확산중이던 2020년 대규모 광복절 집회를 주도한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광훈 사랑제일교회목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전 목사는 이날 징역 1년 6개월과집행유예 3년, 벌금 450만원을 선고 받았다.(공동취재)2023.2.15/뉴스1 Copyright (C)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재개발이 진행중인 서울 성북구 장위10구역 내 위치한 사랑제일교회가 ‘4월 중 이사’ 계획을 사실상 철회했다. 공공재개발을 추진중인 인근 장위8구역 내 사우나 건물을 매입해 임시거처로 쓰려 했지만 성북구청이 토지거래를 ‘불허’하면서다.
어떤 면에선 진짜 레전드다.
옆에서 알박아 돈 빼먹고
바로 옆구역으로 가서 다시 돈 요구.
근데 국짐은 불법이든 편법이든
범죄자든 사이비든 싸이코든
이긴 놈은 내편이라는 마인드니
이런 놈들이 득실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