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ㅋ

언제 쓰나 했는데 드디어 쓰네요ㅋ

몇년전 쓸데없는데 샀다가

생각난김에 꺼내 드디어 쓰네요ㅎㅎ

칼질 못하는 저에겐 꿀이군요ㅋㅋ

근데 파가 매워서 눈물콧물 줄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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