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군말없이 돈을 낸다)
직원: 포인토카도와 오모치데스까?
한동훈: (포인트 카드를 낸다)
직원: 후쿠로와 고리요데스까? (봉투 드릴까요?)
한동훈: 하이 오네가이시마스 (네 부탁합니다)
직원: 후쿠로오 오와케시마스까? (봉투를 나눠서 담아드릴까요?)
한동훈: 이이에 다이죠부데스 (아니요 괜찮습니다)
��정권의 인사답게 일본에서는 군말없이 돈을 내고
오네가이시마스와 다이죠부데스가 저절로 나오는 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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